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라고 합니다. 네, 호주에 있는 도시 처럼요 ^^ 한국나이로 24살이고요 이제 독일 쾰른 근처에 수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에 제가 부모님하고 여동생이랑 미국에서 독일로 이사해서 프랑푸르트 바로 옆에 있는 비스바덴이라는 도시에서 잘았습니다. 비정상회담 자주 보시는 분들 알고 계실 지도 모르지만 독일에서 수능이랑 비슷하는 고등학교 말에 보는 시험 있슴지다. 그게 바로 아비투어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아비투어를 보고 고등학교를 마무리했고요 이제 곧 학사 끝나고 대학원 갈려고요.
얼마전에 거의 3년동안 한국인인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한국어 쓸 때가 바로 없어졌네요. 몇 년 동안 열심히 싸인 실력이 살아질까 봐 언어 교환에 대새 관심 있으신 분을 찾는 중입니다.
동시에서 불어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는 중이에요. 왜냐 제가 학교에서 8년 동안 불어를 공부했어요. 불어 수업 시간을 아주 즐겨웠고 잘 했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지 4년이나 되서 쓸 일이 없으며 언어 실력이 점점 떨어졌어요. 아직도 책 같은 걸 읽을 수 있지만 - 얘를 들어 지금 Jules Vernes의 Voyage au centre de la terre 읽는 중이에요 - 발음이 좀 떨어졌고 대화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더 어색하고 어려워요.
그럼 혹시 저랑 한국어로하고 불어로 한 달에 한 번 씩 스카이프나 카톡 영상통화로 만나고 싶으신 분이 계시나요? 일단 서로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며 천천히 서로 알아보는 것은 어때요?
관심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때에 제가 부모님하고 여동생이랑 미국에서 독일로 이사해서 프랑푸르트 바로 옆에 있는 비스바덴이라는 도시에서 잘았습니다. 비정상회담 자주 보시는 분들 알고 계실 지도 모르지만 독일에서 수능이랑 비슷하는 고등학교 말에 보는 시험 있슴지다. 그게 바로 아비투어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아비투어를 보고 고등학교를 마무리했고요 이제 곧 학사 끝나고 대학원 갈려고요.
얼마전에 거의 3년동안 한국인인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한국어 쓸 때가 바로 없어졌네요. 몇 년 동안 열심히 싸인 실력이 살아질까 봐 언어 교환에 대새 관심 있으신 분을 찾는 중입니다.
동시에서 불어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는 중이에요. 왜냐 제가 학교에서 8년 동안 불어를 공부했어요. 불어 수업 시간을 아주 즐겨웠고 잘 했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지 4년이나 되서 쓸 일이 없으며 언어 실력이 점점 떨어졌어요. 아직도 책 같은 걸 읽을 수 있지만 - 얘를 들어 지금 Jules Vernes의 Voyage au centre de la terre 읽는 중이에요 - 발음이 좀 떨어졌고 대화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더 어색하고 어려워요.
그럼 혹시 저랑 한국어로하고 불어로 한 달에 한 번 씩 스카이프나 카톡 영상통화로 만나고 싶으신 분이 계시나요? 일단 서로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며 천천히 서로 알아보는 것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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